반응형 음악이야기 | 장애를 이겨낸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 고향 본에서 지낸 소년기1770년 12월 17일 독일의 본에서 요한 판 베토벤과 마리아 마크달레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세례를 받았다. 그가 태어난 날은 12월 15일이나 16일로 추정된다. 그러나 1810년까지도 베토벤은 자신이 1772년에 태어났다고 믿었다. 아버지가 그를 모차르트와 같은 신동으로 만들기 위해 베토벤 본인에게도 나이를 속였기 때문이다. 폴랑드르 출신인 베토벤의 집안은 할아버지 때 처음 본 정착했다. 할아버지는 퀼른 대주교 선제후의 궁정합창단에서 음악감독 자리까지 올랐고, 아버지 역시 선제후 궁정합창단의 테너 가수였다. 1773년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가 알코올의존 증세를 보이면서 집안이 점점 가난해져, 베토벤은 열한 살 되던 해에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 음악이야기 2023.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